환경을 생각하는 오토원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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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1-07-22 15:04
눈에 띄는 발명가·발명품
 글쓴이 : 관리자
 
http://www.womennews.co.kr/news/45223 여성신문

친환경인증 탈취제 ‘고소탈’

윤옥연씨는 오토원의 대표이자 고체형 탈취제 ‘고소탈’을 만든 발명가다. 고소탈은 매번 분무해야 하는 액체형 탈취제와는 달리 해초류의 유동성 젤타입 고체로 만들어져 악취가 나는 곳에 달아놓고 1~2개월에 한 번만 교체해주면 돼 번거로움이 덜한 장점이 있다. 윤씨가 고소탈 개발에 돌입한 것은 음식쓰레기 분리수거가 시작된 2002년 무렵. 3년여의 연구 끝에 국내 최초 고체형 탈취제인 ‘고소탈’을 만들어냈다.

그가 긴 시간 동안 개발에 ‘올인’한 이유는 음식쓰레기가 늘어나면 악취로 인한 불편함이 커지고 반드시 친환경 탈취제가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. 그의 생각은 적중했다. 고소탈은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친환경인증마크 획득을 비롯해 특허청 우수발명품 및 중소기업청 우수제품이 되면서 우선구매 제품으로 선정된 것. 현재는 일부 서울지하철의 에어컨의 냄새를 없애는 데 이용되고 있을 만큼 대중화에도 성공했다. 윤씨는 2008년 공장에 대형화재가 발생하는 등 어려움도 겪었지만 앞으로도 고소탈의 품질 개선과 또 다른 발명에도 도전하겠다는 바람을 전했다.